즐겨찾기+  날짜 : 2025-08-31 09:14:0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뉴스 > 기획|특집

고창군, 군민 실질소득 높이고 생활여건 개선 앞장

고창군 최우선 생활여건 개선 ‘소상공인 지원 대책’ 주력
예비부부·신혼부부에게 무료 건강검진 서비스 확대 지원
무주택 ‘청년 월세 한시 특별사업(월 최대 20만원)’ 등 시행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4년 02월 18일
중. 생활여건 개선 ‘맞춤형 지원으로 군민 행복실현’

2024년 갑진년 새해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더 큰 도약, 더 좋은 고창’을 기치로 군민 소득향상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가파른 물가상승으로 가계부담이 큰 상황에서 ‘실질적인’ 소득높이기와 ‘맞춤형’ 생활여건 개선에 초점이 맞춰진다. 고창군의 ‘실질소득 향상·생활여건 개선사업’을 2차례에 걸쳐 살펴본다. /편집자주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폭넓은 생활여건 개선사업으로 모든 군민이 행복한 도시 만들기에 나선다. 특히 농·어촌 혼합도시의 특성상 농민, 어민, 다문화, 청년 등 다양한 계층별 맞춤형 지원에 초점이 맞춰진다.
2024년 고창군의 최우선 생활여건 개선은 ‘소상공인 지원대책’이다. 2월 설맞이 한정으로 고창사랑상품권 구매한도가 기존 7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늘었고, 할인율도 지류 10%, 카드 15%까지 할인율을 상향하여 구매할 수 있다.
앞서 지난해에는 고창사랑상품권 판매액이 800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구입 후 3개월 이내 대부분 소비가 이뤄져 지역 내 소비 촉진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가뭄 속 단비로 자리잡은 ‘소상공인운전자금 이차보전 지원’도 기존 3000만원 한도, 5%이차보전사업에 더해 5000만원한도 1년거치 4년상환 3%이차보전사업을 추가로 확대 시행하여 좀 더 두텁게 지원하기로 했다. 이차보전은 고금리 부담을 상당부분 덜어주면서 사업체 운영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화재피해 주민을 위한 지원도 마련됐다. 화재에 대한 지원금액은 주택 피해정도에 따라 ▲전소(건물의 70%이상 소실)인 경우 800만원 ▲반소(건물30%이상~70%미만 소실)인 경우 500만원 ▲부분소(10%이상~30%미만 소실)인 경우 200만원을 지원한다.
‘아기낳고 키우기 좋은 고창’을 위한 여러 사업도 추진된다. 첫 임신을 계획 중인 예비부부와 신혼부부에게 무료 건강검진 서비스가 확대 지원된다. 올해는 결혼 3개월 이내 예비부부와 결혼 3년 이내 신혼부부로 대상을 확대하고, 요건을 갖춘 사실혼 부부도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까진 보건소 산전 건강검진은 주민등록상 고창에 주소지를 둔 예비맘에게만 지원돼 왔었다.
이에 더해 0세 아이를 키우는 부모를 위한 부모급여가 기존 7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인상되고, 1세 아동 부모급여는 기존 35만원에서 50만원으로 인상된다. 첫만남이용권은 둘째아부터 지원단가를 기존 2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확대한다. 청년을 위한 지원사업도 강화됐다. 신혼부부·청년주택 대출이자 지원사업(대출잔액의 2%내 이자 지원, 연 최대 200만원)이 자격요건을 완화했고, 무주택 청년을 위한 ‘청년 월세 한시 특별사업(월 최대 20만원)’ 등이 시행된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경제적 성과와 경기 회복의 온기가 군민의 삶 구석구석 전해지는 한 해를 만들겠다”며 “민생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여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完)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4년 02월 18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새로보미 축제’ 전국 최대 규모 환경 행사로 성장할 것  
제29회 무주반딧불축제 자연특별시 무주로의 힐링여행  
“전주, 록의 심장을 울리다” 2025 JUMF, 모두의 축제로 확장!  
시민의 삶에 스며든 건강, 행복도시 정읍의 ‘촘촘한 건강 안전망’  
제16회 전북사랑 도민가요축제  
남원, 지역서 존엄한 노후를… 어르신 복지에 다가서다  
전주 전시컨벤션센터, 지역경제와 글로벌 교류 새 거점으로  
일제강점기 잔재 끝 종이지적도의 한계를 넘어 디지털 국토의 시작!  
포토뉴스
무용·국악·연극·전시 등 전북 예술 한자리에
제64회 전라예술제가 한국예총 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회장 최무연, 이하 전북예총) 주최로 오는 9월 5일(금)부터 9일(화)까지 전주와 완주 일 
전북문화관광재단, 지역예술도약지원사업 성과 ‘북콘서트’로 꽃피우다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경윤)이 발굴·추천한 지역 예술인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25 지역예술도약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재단 
아시아·태평양 무형유산 정보담당관 워크숍 성료
아시아·태평양 지역 무형문화유산의 기록과 보존을 위한 국제 협력이 전북과 충남 일대에서 진행됐다.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와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전주세계소리축제...전통예술의 미래(NEXT)를 열다
전주세계소리축제가 공연 무대를 넘어 전통예술의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자리에 나섰다. 올해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5  
“청춘의 한 장면, 사진으로 되살아나다”
한 장의 낡은 졸업앨범, 빛바랜 교복 차림의 단체사진 속에서 전주의 지난 시간이 되살아난다.한옥마을역사관에서는 오는 9월 7일까지 특별전 *‘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편집·발행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