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겸 군산시 예비후보, 통합선거대책위 출범
두 배로 커진 통합선대위 출범시켜 선거 승리로 보답 선언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4년 02월 19일
김의겸 군산시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난주 채이배 예비후보의 전격적인 후보 사퇴 발표와 단일화 선언 이후 1주일 만에 통합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을 시켰다. <사진> 김의겸 예비후보는 “이번 총선은 군산의 경제, 정치가 퇴보하느냐, 발전하느냐”의 중요한 변곡점에 있음을 강조하며, 정치교체를 통해 군산시민에게 새로운 희망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단순한 덧셈이 아니라 채 전의원의 경험과 경륜을 오롯이 받아들여 곱셈의 정치를 이뤄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경기도 일자리재단 대표이사와 공인회계사의 경력을 바탕으로 공약에서 제시했던 RE100 중심의 산업구조 재편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함께 손을 잡고 나아가기로 했다. 특히, 전북자치도와 군산시의 긴밀한 협력이 부족한 관계를 개선해 군산과 전북발전의 큰 그림을 그리겠다고 발언했다. 캠프 이름은 상징적으로 ‘두배로통합선대위’라고 짓고 통합지도부를 구성했다. 김의겸 예비후보는 “군산시 인구는 25만대로 추락하고, 4년 연속 청렴도 최하위에 이어 군산시 의회마저 부패 경험률 75개 지자체에서 74위를 차지해 시민들에게 깊은 실망감을 안겨주고 있다”고 개탄했다. 또한 “가뜩이나 어려운 군산경제 현실에 낙담하던 시민들은 더 큰 실망을 안게 됐다”며 정치를 교체하지 않고는 군산의 희망을 세울 수 없음을 강조하며 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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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기자 /  입력 : 2024년 0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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