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경찰서> CCTV 관제요원에 감사장 전달
요촌동 일대 공원서 자해하려는 자살기도자 조기발견해 밤낮없이 CCTV모니터링한 결과, 소중한 생명 구해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4년 04월 03일
김제경찰서(서장 백형석)는 3일 세밀한 CCTV 관제를 통해 자살기도자 조기 발견에 기여한 CCTV관제센터 모니터요원 임모 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사진> 이날 감사장을 받은 임모 씨는 지난달 24일 01시경 김제시 요촌동 일대 공원 CCTV 영상에 벤치에 앉아 있는 여성을 발견하고 관찰 중, 가방에 있던 칼로 추정되는 물건으로 손목을 자해하려는 것을 발견했다. 임모 씨는 자살우려자로 판단하고, 경찰서 112치안종합상황실 및 관할지구대로 신고해 자살기도자를 조기발견 및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데 결정적 기여를 했다. 백형석 김제경찰서장은 “안전한 김제를 위해 24시간 밤낮없이 CCTV모니터링으로 경찰의 눈이 돼준 관제요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각종 범죄와 사고로부터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경찰과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4년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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