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장대학교 스마트농식품과 동문회> 외국인 유학생 위한 물품 후원
유학생들 위해 직접 농사지은 쌀 등 자발적으로 기부해 ‘눈길’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4년 04월 08일
군장대학교(총장 이계철) 스마트농식품과 동문회가 지난 5일 학교 생활관 광동재에서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사랑의 물품 전달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고향을 떠나 외로운 생활을 하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스마트농식품과 동문회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로 이뤄졌다. 직접 농사지은 쌀 300kg와 김치 2박스, 라면 20박스, 기타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외국인 학생들이 좋아하는 떡볶이와 오뎅국, 빵 등의 음식을 만들어 함께 나누는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스마트농식품과(학과장 양향숙)는 만25세 이상의 성인학습자 전담학과로, 6차 산업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다. 학교에서 배운 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매년 김치나눔 행사와 성과공유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대학과 지역사회의 결속력을 강화하는데 기여해 오고 있다. 군장대학교 스마트농식품과 졸업생인 박영철 영농법인 삼부자 대표는 “멀리 외국에서 군산에 와준 학생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작게나마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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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기자 /  입력 : 2024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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