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의회, 제263회 임시회 폐회
간담회, 현안업무보고 실시 및 총 25건의 부의안건 의결처리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4년 04월 21일
군산시의회(의장 김영일)가 제263회 임시회를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마감했다. 지난 19일 열린 본회의에는 민원 처리 담당자 보호 및 지원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 및 농어촌 등 빈집 활용방안 마련 촉구 건의안, 해수유통 확대를 통한 새만금 생태복원 촉구 건의안을 가결했다. 이번 임시회는 간담회, 현안업무보고 실시 및 「군산시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25건의 부의안건을 심의했다. 지난 19일 열린 2차 본회의에서는 한경봉·서동완 의원의 5분 발언과 송미숙·한경봉·서동완 의원의 건의안이 있었다. ▲한경봉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군산시민문화회관이 재개관을 앞두고 한 업체의 20년 장기 위탁을 지적하며 추가 공사를 중단하고 사용허가 기간을 조정하는 부분에 대해 의회와 협의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한다며 정식으로 안건으로 상정, 의회의 심의를 받고 의회에서 결정된 민의를 행정에 반영할 것을 집행부에 촉구했다. ▲서동완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은파호수공원 테라스하우스 신축공사' 관련 해당 사업을 전면 재검토 할 것을 강력히 요청하며, 완화에 대한 결정을 불허해 줄 것을 집행부에 촉구했다. 이어, ▲송미숙 의원이 대표 발의한 「민원 처리 담당자 보호 및 지원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을 가결했다. 송미숙 의원은 민원 처리 담당자들의 안전을 위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실질적이고 확실한 정책과 대응 절차가 필요하다며 민원 처리 담당자 보호를 위해 올바른 민원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시민 의식 개선 캠페인을 전개할 것의 사항들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촉구했다. ▲한경봉 의원이 대표 발의한 「농어촌 등 빈집 활용방안 마련 촉구」 건의안을 가결했다. 한경봉 의원은 빈집정책은 사각지대가 있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하면서 농어촌 및 도심의 빈집을 실효성 있게, 근본적으로 정비하기 위해 빈집에 대한 다양한 정보 제공 및 혜택을 적극 강구할 것을 촉구했다. ▲서동완 의원이 대표 발의한 「해수유통 확대를 통한 새만금 생태복원 촉구」 건의안을 가결했다. 서동완 의원은 새만금 해수유통을 확대하는 방안을 정부가 강력히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김영일 의장은 폐회를 마무리하면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군산에서 군산꽁당보리축제 등 각종 문화행사와 풍성한 축제들이 도심 곳곳에서 개최된다며 군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세심히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 |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4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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