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소방서,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수상
군산소방서 대표 출전 ‘군산중앙고’ 최우수상 수상 영예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4년 05월 01일
군산소방서(서장 구창덕)는 지난달 30일 열린 ‘제13회 전북특별자치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군산소방서 대표로 출전한 ‘군산중앙고등학교’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는 전 국민의 심폐소생술 시행률 향상과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자 매년 열리는 대회로, 올해는 전북도청 공연장에서 학생·청소년부와 대학·일반부 총 15팀이 참가해 기량을 펼쳤다. 군산중앙고등학교 심폐소생술 동아리 R.I.C.E.는 황두연, 이인서, 소은혁, 이주환, 오준식, 장현진, 채강국, 윤솔 8명이 한 팀으로 뭉쳐 8분 동안 시나리오 기반으로 뛰어난 심폐소생술을 선보이며 학생부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R.I.C.E’팀은 오는 5월 29~30일 개최 예정인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전북특별자치도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군산중앙고 이성인 교장은 “학생들이 군산소방서 대표로 참가해 뛰어난 성적을 거둬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많은 학생들이 심폐소생술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군산소방서 구창덕 서장은 “바쁜 학교 일정에도 대회를 준비한 군산중앙고 학생들에게 감사와 축하를 전한다”며 “곧 있을 전국 대회에서도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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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기자 /  입력 : 2024년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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