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게이트볼 동아리팀, 제33회 대한노인회 게이트볼 대회서 `맹활약`
우승·준우승 팀, 5월 22일 전국 연합회장기 대회 출전권 획득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4년 05월 08일
지난주 5월 3일 전주 송천동 게이트볼 구장에서 열린 제33회 대한노인회 전북특별자치도 연합 회장기 게이트볼 대회에서 김제시 지평선 노인대학 게이트볼 동아리팀이 여자부 우승과 남자부 준우승을 차지 했다. 먼저 여자부에서는 1회전에 전년도 우승팀인 고창군지회를 맞아 선전한 끝에 15:8로 승리했다. 2회전에서도 임실군 지회를 13:5로 승리해 본선에 올랐다. 본선 1회전에서 장수 팀을 만나 선전 끝에 승리했으며, 이후 결승에 진출해 부안군지회와 팽팽한 접전 끝에 승리해 우승을 거머 쥐었다. 한편 남자부에서도 우승 후보인 전주지회를 만나 15:8로 누르고 2차전에 돌입했다. 2차전에서 만난 임실군 지회를 13:7로 따돌리고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 1회전에서 순창에 승리하고 결승에 돌입했다. 결승에서 만난 부안군 지회와 접전을 벌였지만 준우승에 머물렀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 준우승 팀에게는 5월 22일에 있을 전국 연합회장기(군산)대회에 출전권이 주어졌다. 전년도에도 남.여팀이 준우승에 머물러 문체부 장관기 전국 대회에 출전 한바 있으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더욱 결속된 노인대학 지평선 게이트볼 동아리 회원들의 성장하는 모습이 엿보였다. |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4년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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