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제31회 방재의 날’ 맞이 안천단체·유관기관 간담회 개최
5월 25일 방재의 날 맞아 풍수해 종합대책 발표 및 기관 협조 당부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4년 05월 08일
7일 군산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는 여름철 풍수해 등 자연재해의 철저한 안전관리를 위해 안전단체·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 안전단체로는 자율방재단(단장 박미자)·군산시 의용소방대연합회(남성회장 김정수, 여성회장 황기순)·민간예찰단(단장 전승배)·안전보안관(대표 황인주)·안전모니터봉사단(회장 신진경)·자율방범대(회장 장병훈)과 군산시 이통장연합회(회장 이희풍)가 참석했으며, 군산경찰서와 군산소방서가 유관기관으로 자리를 함께 했다. 특히 올해 안전보안관으로 신규 가입한 ㈜한전MCS(지점장 장남규)가 처음으로 회의에 참석해 이목을 끌기도 했다. 군산시 관계자는 5월 25일 ‘방재의 날’을 맞이해 ▲2023년 호우대응 사례와 성과 공유 ▲금년 풍수해(호우·태풍) 대비 종합대책 (5개분야 12대 과제) 안내를 위해 조금 일찍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특히 작년 호우피해 사례와 함께 단체들의 활동사항을 영상으로 제작해 군산시민을 대표해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올해도 힘을 합쳐 안전을 더 특별하게!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힘써주기를 당부했다. 이에 참석한 단체와 유관기관은 사전에 정보를 공유하고 적극적인 대비와 상호간의 협조를 강화하기로 다짐했다. 군산시 역시 참석자들의 풍수해 관련 건의사항을 청취해 의견을 수렴, 검토 후 군산시의 종합대책에 반영시킬 예정이다. 실제로 작년 간담회에서 ‘빗물받이 표시봉’의 의견을 접수한 군산시는 즉시 시의 풍수해 종합대책에 반영해 현실화시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김판기 안전건설국장은 “아무리 군산시가 집중호우에 대비해 철저한 사전검검과 대비 등의 종합대책을 수립해도 공무원만의 힘으로는 역부족일 수밖에 없다”며 “그간의 헌신적인 활동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올해도 지속적인 협력과 긴급 재난상황 발생 시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4년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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