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소방서, 제13회 일반인 심폐소생술경연대회 수상
김제소방서 대표 김제시장애인보호작업장 ‘해내리’ 팀 은상 수상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4년 05월 09일
김제소방서(서장 김현철)가 지난 30일 진행된 제13회 전북특별자치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출전한 김제시 장애인보호작업장 ‘해내리’ 팀이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는 대국민 심폐소생술 시행률 향상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개최되며 올해는 학새 청소년부와 대학·일반부 총 15개팀 86명이 참가해 경연을 펼쳤다. 경연은 심정지 발생 상황과 대처 행동을 8분이내 퍼포먼스형 짧은 연극 형태로 연출하며 평가용 마네킹을 활용해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학·일반부에 출전한 ‘해내리’ 팀은 김제시장애인보호작업장 직원 5명으로 구성됐으며 작업 중 심정지 환자가 발생됐을 때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는 상황을 설정해 무대를 꾸며 은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연대회에 은상을 수상한 김제시보호작업장 ‘해내리’ 팀의 팀원인 배경원, 유정석, 구기현, 남철호, 김난영 씨는 “이번 경연대회를 준비하면서 심폐소생술을 익히고 뜻깊은 경험을 하게 됐다”며 “심폐소생술과 같은 일상 속 응급처치를 배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됐고 응급상황 대처능력을 발전시키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4년 05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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