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문화활동 나들이
참여자 243명 대상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방문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4년 05월 20일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김제제일사회복지관이 2024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문화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16일과 17일 참여자 243명과 함께 나들이를 떠났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활동 나들이는 ‘꽃에 물드는 여행! 꽃빛에 반하는 날~’ 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태안군 안면도의 꽃지해안공원 내 마련된 ‘봄꽃정원’ 축제를 다녀왔다. <사진> 따스한 봄이 지나가는 아쉬움은 있지만 시원한 바다를 배경으로 알록달록한 수국과 솜사탕을 닮은 보라색 알리움 등 화려한 꽃들이 봄의 끝자락에서 대미를 장식하고 있어 감성 충만한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이날 참여한 어르신들은 한목소리로 “오랜만에 여행을 와 예쁜 꽃도 실컷 보고 좋은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니 마음이 푸근해진다”며 함박웃음을 지어 보였다. 김제제일사회복지관 안정한 관장은 “오늘 나들이 장소는 봄꽃들로 화려하게 장식돼 있어 우리 어르신들이 소녀감성으로 즐거워 하는 것 같아 준비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든다”며 “앞으로 노인일자리사업을 통한 더 나은 노인복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4년 05월 20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