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농·축협운영협의회> 이웃돕기 성금 700만원 기탁
‘농식품바우처시범사업’ 참여 6개 농·축협 십시일반 성금 모아 최승운 회장 “지속적 사회공헌활동 통해 더 사랑받는 농협 될 것”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4년 05월 20일
김제시농축협운영협의회(회장 최승운)가 20일 김제시에 이웃돕기 성금(700만원)을 전달했다. <사진> 이번 성금은 취약계층 영양섭취 보충적 지원 정책의 일환인 ‘농식품바우처시범사업’에 참여하는 농축협에서 기부문화 확산과 지역사회에 환원을 위해 6개 농축협(김제∙백구∙금만∙동김제∙금산농협, 전주김제완주축협)이 모금을 했다.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은 저소득 취약계층의 안정 영양망 확충을 위해 지정된 국내산 농산물 10개 품목을 구입할 수 있는 카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관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보장시설수급자 제외) 6,668가구를 대상으로 카드 사용기간은 지난 3월 4일부터 8월 31일까지 6개월간 지원된다. 올해 농식품바우처 예산은 18억7천4백만원으로 시범사업 운영은 올해로 종료되며 2025년부터는 본사업으로 전환돼 연중 지급될 예정이다. 최승운 회장은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 4년 연속 추진으로 준비한 이번 성금이 취약계층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유대를 통해 사회공헌 나눔활동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쳐준 김제시 농·축협운영협의회에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취약계층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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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기자 /  입력 : 2024년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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