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6 08:46:0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22:00
·16:00
··
·16:00
··
·16:00
··
·16:00
··
·16:00
뉴스 > 생활/스포츠

전승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 단오맞이 밀당의 고수, 씨름

사라졌단 '오른씨름' 경기 진행 예정…씨름인들 '큰 관심'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4년 05월 26일
군산시는 6월 8일부터 9일까지 전라북도씨름협회(전북특별자치도씨름협회) 주관으로 “단오맞이 밀당의 고수, 씨름” 대회를 은파호수공원 특설무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전승공동체 활성화 사업으로 올해 처음 실시한 ‘단오맞이 밀당의 고수, 씨름’은 한민족 특유의 공동체 문화를 바탕으로 유구한 역사를 거쳐 현재까지 전승돼 온 국가무형유산인 씨름의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 대회에서는 그동안 사라졌던 전라도에서 유행했던 ‘오른씨름’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어서 씨름인들의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른씨름(바른씨름)’은 오른손으로 상대방의 허리를 쥐고 왼손으로 상대방의 샅바를 잡고하며, 경기도와 전라도 지방에서 주로 했던 씨름이다.
이번 대회는 △애기씨름(혼성초등부) △중씨름(중고등부) 등으로 나뉘어 치러지며, 6월 8일에는 시범경기와 예선전이, 6월 9일에는 결승전 등 본선경기가 진행된다.
참가자격은 대한씨름협회에 선수로 한 번이라도 등록된 적이 없는 순수 아마추어 미등록 선수여야한다.
사전신청으로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김현석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씨름대회를 통해 전라도 전통씨름인 오른씨름을 알리고 ‘씨름의 세계화’ 라는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군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보다 쉽게 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산=박수현 기자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4년 05월 26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일상이 특별해지는 5월의 선물’ 제13회 부안마실축제  
고창군, 지방소멸대응기금 집행 ‘안정’  
남원시,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 대응 돌입  
고창군, 2026년 농업 미래 전략 가동 ‘품종 · 브랜드 · 인프라’ 3대 혁신 추진  
노인 돌봄 위기, 무주군립요양병원이 버팀목 된다  
제10회 글로벌 시니어춘향 선발대회 개최  
익산시, 도시 전체를 화려한 꽃정원으로  
전주권 최초 4년제 K뷰티융합학과, 미래 뷰티 인재 키운다  
포토뉴스
전주문화재단, 동문창작소 입주작가 11명과 협약...구도심에 예술 활력
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최락기)은 지난달 28일, 동문창작소 입주작가 11명과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예술인들을 위한 본격적인 창작 지원에 나섰다 
전북문화관광재단, ‘2026 전북특별자치도 전통적 관광기업 지원 로컬라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경윤, 이하 재단)은 도내 전통적 관광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기 위한 ‘2026 전북특 
고창 선운사 영산전, ‘보물’ 지정 예고… 조선 후기 건축의 정수 인정
고창군은 지역의 대표적 사찰 건축물인 ‘고창 선운사 영산전(高敞 禪雲寺 靈山殿)’이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 지정 보물로 지정 예고 
국립민속국악원, 어린이 공연 ‘이야기 보따리’ 개최…가정의 달 맞춤 프
국립민속국악원이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관객을 위한 공연 시리즈를 선보인다. 
전주세계소리축제, ‘소리 NEXT’ 본격 추진…전통음악 유통 플랫폼 도
전주세계소리축제가 전통음악의 유통과 교류를 확대하는 ‘소리 NEXT’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