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자동차번호판 수수료 인하
보통번호판 필름식 3만5천원→2만9천원 등 ‘최대 17%’ 인하 자동차발급대행업체 간담회 등 시민 부담 완화 위한 노력 성과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4년 06월 13일
군산시는 6월 3일부터 자동차등록 번호판 발급 수수료를 최대 17% 인하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산시 차량등록사업소는 이번 달부터 이용량이 많은 보통번호판 필름식 가격을 3만 5천원에서 2만 9천원으로, 페인트식번호판 가격은 2만 1천원에서 1만 9천원으로 최대 17% 인하했다. 단, 대형번호판(2만 5천원), 전기자동차번호판(3만 5천원), 이륜자동차번호판(8천 8백원) 가격은 기존과 동일하다. 여기에 번호판 봉인비와 보조대 관련 수수료는 별도이다. 그동안 군산시는 인접 시에 비해 번호판 가격이 높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군산시는 지난 달 자동차발급대행업체 4개소와 간담회를 갖고 6월부터 군산시의 권장 가격으로 발급 수수료를 인하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군산시 관계자는 “이번 수수료 인하로 시민들이 자동차 신규 및 이전 등록할 때 부담이 조금이나마 덜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며 “앞으로도 만족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4년 06월 13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