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민선 8기 공약사업’ 청소년 무상교통 사업 순항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4년 06월 27일
군산시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내놓은 중·고등학생 무상교통 사업이 순항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고등학생 무상교통 사업은 사회·경제적 약자인 중·고등학생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 자유로운 이동권을 보장하는 사업이다. 현재 무상 교통카드 지원 대상자 고등학생 7,593명 중 올해 5월 말 기준 가입 학생 수는 4,789명(전체 고등학생 대상자의 63.5%)으로 나타났다. 이런 성과에 힘입어 군산시는 올해 9월부터 중학생(만 13세~ 만 15세 포함)까지 사업 대상을 확대할 방침이다. 군산시는 교통비 부담 완화뿐만아니라 에너지·환경비용 절감, 교통혼잡 완화 등 사회적 비용도 절감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운수사들의 운송 수입도 눈에 띄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행 전인 2023년도 1~5월 운수사업의 운송 수입은 38.6억이었지만 시행 후인 2024년도 1~5월 운송 수입은 약 41억원으로 2.4억원 정도의 수입이 증가했다. 한편, 시는 향후 추진 예정인 ‘시내버스 노선 전면 개편’에 다양한 의견들을 반영해 보다 실용적이고 완성도 높은 노선을 제공할 계획이다. |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4년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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