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 특구로 우뚝 선 군산
군산 강소특구, 과기부 지정 2023년 최우수 강소특구 선정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4년 06월 30일
군산 강소특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한 ‘2023년 강소특구 연차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사진> 강소특구 연차평가는 전국 14개 강소특구를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며, 올해는 3개 부문(▲특구 사업성과 ▲특구 구성원 만족도 ▲지자체의 특구발전에 관한 기여도), 6개 지표(▲공통사업 성과 ▲특화사업 성과 ▲입주기업 육성 ▲입주기관 만족도 ▲재정투입 ▲특화분야 집적노력)로 세분화해 평가를 진행했다. 이번 평가에서 군산 강소특구는 연구소기업 설립 6건, 기술이전 65건, 창업 11건, 투자연계 79.9억원, 일자리창출 299명, 매출액 125억원 등 모든 지표를 초과 달성했으며, 기술이전과 일자리창출은 목표대비 각 382%, 854% 달성이라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연구소기업(두이엔지㈜)과 특구기업(㈜미래엠에스, ㈜더넥스트, 모나㈜ 등)간 상생협업으로 내연차량을 개조해 친환경 전기차 신시장으로 진입했으며, 군산대학교 창업보육기업인 이브이앤솔루션㈜는 강소특구의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콜드체인 특화 전기트럭 시장을 선도하는 우수사례를 창출했다. 또한,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에서 특구기업간 협력사업화 일환으로 추진한 ‘협력 Value-up R&BD’ 지원사업에서 최종 3과제 선정 중 군산 강소특구 2개 과제가 선정돼 총 9억4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은 바 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특화분야 수요기반 유망기술 발굴 및 기술사업화 ▲기술창업 및 기업 단계별 맞춤형 성장지원 ▲지역 특화분야 클러스터 육성지원 등 중점 추진전략을 중심으로 친환경 전기차 혁신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기업과 여러 혁신기관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최우수 특구 선정이라는 좋은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강소특구 육성사업을 통해 잘 육성된 기업이 글로벌 강소기업, 앵커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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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기자 /  입력 : 2024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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