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군산시-군장대-전북인력개발원-경영자협의회> 외국인근로자 교육 및 정착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산업단지 내 한국어 교육과정 신설, 현장 맞춤형 기술 교육 등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4년 07월 03일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지역본부(본부장 박종배)(이하 ‘산단공 전북지역본부’)는 군산시, 군장대학교, 대한상공회의소 전북인력개발원, (사)군산국가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와 군산산업단지 입주기업의 고용애로 해소와 외국인근로자 능력 향상 및 정착을 위해 공동 지원에 나선다. 산단공 전북지역본부(박종배 본부장)는 3일 산단공 전북지역본부 청사에서 군산시(강임준 시장), 군장대학교(이계철 총장), 전북인력개발원(이병희 원장), (사)군산국가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김경희 회장)와 ‘군산산업단지 외국인근로자의 교육 및 정착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이번 협약은 군산이 전북특별자치도 내에서 가장 많은 외국인근로자(E-9 및 E-7 비자)가 있는 지역이며, 또한 최근 증가율도 높아 외국인근로자에 대한 체계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체결되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외국인근로자의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정책 기획·운영, ▲ 산업단지 내 한국어 교육과정을 신설하여 언어장벽 해소와 한국어 안전 교육, 문화 이해를 통한 사회통합 지원, ▲전기공사, 지게차 등 현장 맞춤형 기술교육을 통한 직업능력 향상, ▲ 학위과정과 연계한 전문인력 양성(중장기)을 추진한다. 특히 군산산업단지 입주기업 대표자가 중심이 된 (사)군산국가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의 참여로 기술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소속 외국인근로자의 교육 기회가 보장될 수 있도록 사업주의 적극적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박종배 산단공 전북지역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외국인근로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숙련기능인력으로 성장하여 지역에 장기 정착하도록 지원하고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뒷받침할 수 있는 인력으로 양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4년 07월 03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