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의회> 제266회 임시회, 의정활동 돌입
간담회· 2024년 상반기 업무보고 및 16건의 부의안건 상정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4년 07월 04일
군산시의회(의장 김우민)가 제266회 임시회를 갖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사진> 4일 열린 본회의에는 노인건강권의 보편적 보장을 위한 경로당 점심식사 지원 촉구 건의안과 군산해경 선유도출장소 신축 부지 이전 건의안을 가결해 노인의 건강증진과 선유도 출장소를 입지가 적합한 곳으로 이전하는 데 모두가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 시의회는 7월 4일부터 16일까지 13일간의 일정으로 의원 발의 조례안인「군산시민 공익활동 촉진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등 16건의 안건심사와 간담회, 2024년 상반기 업무보고, 특별위원회(예산결산, 윤리) 구성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1차 본회의에서는 이연화, 한경봉, 윤신애, 서동완, 설경민 의원의 5분 자유발언과 서은식, 한경봉 의원의 건의안이 있었다. ▲이연화 의원은 군산시가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촉구했다. ▲한경봉 의원은 새만금 수상태양광 발전사업 관련 환경영향평가 재협의하고 우선협상을 중단할 것을 집행부에 촉구했다. ▲윤신애 의원은 최근 경기도 화성시서 발생한 ‘리튬배터리 제조공자 화재’ 관련 집행부의 화학사고 예방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서동완 의원은 ‘지곡동 산137-1 일원 공동주택 건설사업 승인’ 관련 전문성 없고 일관성 없는 군산시 행정에 대해 지적하며 철저하고 강력한 대책을 촉구했다. ▲설경민 의원은 ‘지역 안전지수’ 관련 군산시는 정부와 민간의 안전지수를 분야별로 세세하게 검토해 각 부서가 연계된 군산시만의 정책들이 발굴할 것을 집행부에 촉구했다. 다음 서은식 의원이 대표 발의한 「노인건강권의 보편적 보장을 위한 경로당 점심식사 지원 촉구」 건의안을 가결했다. 이어 한경봉 의원이 대표 발의한 「군산해경 선유도출장소 신축 부지 이전 촉구」 건의안을 가결했다. 이 밖에도 1차 본회의에서는 군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윤리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은 가결됐고 새만금 미래 발전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은 더 심도 있는 논의를 하고자 보류했다. 김우민 의장은 “이 자리에 설 수 있도록 믿고 응원해 주신 군산시민 여러분과 동료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언제나 시민 곁에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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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기자 /  입력 : 2024년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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