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우호도시 ‘푸양구’ 방문단 군산 방문
군 대표 관광지 근대역사박물관 등 탐방 큰 관심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4년 07월 30일
군산시의 중국 우호도시인 푸양(富陽)구 선전부장(부구청장급) 방문단이 7월 30일부터 7월 31일까지 이틀간의 일정으로 군산시를 방문했다. 푸양구는 인구 67만명 규모의 중국 저장성 항저우시 서북부에 위치한 도시로 2003년 9월에 군산과 우호도시를 체결하여 지금까지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또한 삼국시대 손오(孫吳)의 손견 ․ 손책 ․ 손권의 고향이며 유구한 역사와 자연환경으로 주목받는 관광지로 거듭나고 있는 도시이기도 하다. 방문 첫날 푸양구 방문단은 우리시 대표 관광지인 ‘시간여행마을’ 에서 말랭이마을, 호남관세박물관, 근대역사박물관 등을 탐방하여 군산 문화관광자원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어서 신원식 부시장 주재로 마련된 간담회에 참석한 방문단은 2003년 우호도시를 체결하여 올해로 21주년이 되는 양 도시 간 교류를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문화 ․ 관광 ․ 교육 분야에 대한 양 시의 현황 소개로 적극적인 교류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 장펑(張鵬) 선전부장은 “푸양구 방문단에게 보여주신 진심 어린 환대에 깊이 감사드리며, 양 도시간 교육 분야에서도 적극적이고 활발한 교류가 진행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4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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