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진드기 기피제 사용 당부
박용우 기자 / 입력 : 2024년 07월 31일
남원시보건소는 진드기·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기피제 사용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진드기 기피제는 피부나 옷에 뿌림으로써 모기·진드기가 체내에 침투하는 것을 차단하는 제품으로 1회 분사 시 3~4시간 정도 효과가 지속된다. 쯔쯔가무시증의 호발시기인 가을철이 다가옴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전국에서 진드기 매개 감염병으로 인한 사망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야외활동 시에는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남원시보건소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지역주민 중 농업인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진드기 기피제 를 배부할 계획으로 읍·면 지역은 보건지소·진료소, 동지역은 행정복지센터에서 받을 수 있다. |
박용우 기자 /  입력 : 2024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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