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한국지능정보원과 AI SW인재 양성 업무협약 체결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4년 08월 04일
국립군산대학교(총장 이장호) SW중심대학사업단(단장 정동원)과 NIA한국지능정보원 지능데이터본부(본부장 신신애)는 지난 1일 한국지능정보원 지능데이터본부에서 산업발전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국립군산대 정동원 단장, 김장원 부장, 이석훈 부장, 정현준 부장, 한국지능정보원 신신애 지능데이터본부장, 신선영 AI데이터활용팀장 등이 참석했다.
국립군산대 SW중심대학사업단은 2023년 6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에서 지원하는 SW중심대학사업에 선정되었으며, 메타모빌리티 산업을 중심으로 산업 DNA를 갖춘 META형 AI·SW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해 SW교육시스템을 설계하고 추진하고 있다.
NIA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국내 AI 기술 및 산업 발전, 인재 양성 등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을 위하여 AI학습용 데이터 사업을 추진해 왔고, 지금까지 총 833종의 데이터를 구축하여 학계 및 연구계, 기업 등에서 AI 모델 및 서비스 개발 등에 자유롭게 활용하도록 AI 허브(www.aihub.or.kr)를 통해 제공해 오고 있다.
이번 협약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에서 지원하는 SW중심대학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하여 ▲사회수요 맞춤형 교육과정 및 교육인증과정 개발·운영, ▲소프트웨어·AI·데이터 분야 인재개발, ▲산업인력 분야 전문인력 양성, ▲각종 공모전 및 경진대회 프로그램 운영·평가·기술자문 지원, ▲지역사회 취·창업 역량강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상호협력, ▲기타 교육 및 인재양성과 관련된 프로젝트 협력 등 대내·외 협업 체계 구축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정동원 SW중심대학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지능정보원과 함께 소프트웨어 및 산업인력 분야 전문인력 양성 관련 양기관 간 유기적 협조 체제를 구축하여 신산업 분야 AI·SW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해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신애 지능데이터본부장은 “NIA는 AI허브 데이터를 활용하여 지역사회에 필요한 인공지능 및 SW 전문인재 양성, 지역 산업 발전 등을 위해 군산대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군산대학교는 학생과 산업체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 양성과 지역 발전을 견인할 글로컬대학으로의 위상을 공고히 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혁신적인 학사구조 개편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지역 내 SW 인재 양성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컴퓨터소프트웨어 특성화대학을 신설하고 올해부터 컴퓨터소프트웨어 단과대학을 모집단으로 하여 신입생을 모집한다./박수현 기자 |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4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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