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추어 세계와 만나다
박용우 기자 / 입력 : 2024년 08월 16일
남원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연주)와 추어식품클러스터사업단(이하 추어사업단)은 8월 15일~19일까지 열리는 2024 홍콩식품박람회에 참여한다. 홍콩식품박람회는 홍콩을 포함해 한국, 중국, 미국, 폴란드, 인도, 태국, 멕시코 등 전 세계 20여 개국, 2,000개 이상 업체가 참가해 식품산업의 발전을 위한 홍보와 소통의 장으로 활용되는 아시아 대표 식품박람회다. 남원 추어식품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동부권 식품클러스터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추어사업단은 추어탕에 국한됐 있는 남원 추어식품을 다양한 식품군으로 확장하고 40대 이상의 주소비층을 전연령대로 확대할 수 있는 신제품개발과 홍보, 마케팅 및 산업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홍콩식품박람회에는 지난 2023년 개발한 남원 추어를 활용한 신제품 꾸이랑을 업그레이드 한 미꾸야 꾸이랑 2종(오리지널, 매콤한맛)을 선보일 예정이다. 각종 어육에 추어페이스트를 넣고 구워서 만든 미꾸야 꾸이랑은 튀기지 않아 저지방 고단백 건강한 식품으로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어 추어사업단의 1호 해외 공략상품으로 선정됐다. 추어사업단은 이번 박람회를 시작으로 사업단에서 개발한 다양한 추어식품을 해외에 소개할 예정이다. |
박용우 기자 /  입력 : 2024년 0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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