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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속한 재정 다이어트로 세수 감소 위기 극복
남원시가 국세 감소에 따른 보통교부세 삭감으로 인한 세수 감소 위기를 지방채 발행 없이 신속한 재정 다이어트로 극복해 주목을 받고 있다. 정부가 올해 국세 감소에 따라 보통교부세를 2022년 대비 2025년 1,537억원이 감소될 예정이라고 밝히자, 시는 지방채 없는 건전재정 기조로 미래 세대 부담을 줄이기 위한 대책을 선제적으로 수립했다. 시는 세입 분야에서 지방세 징수율 제고 및 공유재산 매각 등 추가 재원을 발굴하고, 세출 분야에서 강력한 구조조정을 통해 세수 결손을 최소화하는데 성공했다. 경기침체로 인한 세수 감소라는 엄중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효율적인 재정운영으로 세수 결손 위기를 극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시는 세출구조조정을 단순히 비용 절감에만 그치지 않고, 사업의 효율성과 효과성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했다는 점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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