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전력투구’
- 뛰어난 부지 및 지리적·문화적 여건으로 신속 개발 용이
박용우 기자 / 입력 : 2024년 08월 22일
남원시는 지난 2일 경찰청에서 추진하는 ‘제2중앙경찰학교(가칭) 설립 대상 부지 공모’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경찰청은 미래 치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핵심 인재 양성을 목표로, 교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수용인원 연 5천 명(건축 연면적 약 18만 ㎡) 규모의 제2중앙경찰학교를 설립하고자 전국 지자체 대상으로 후보지 공모에 나섰다. 이에 남원시는 국·공유지이면서 약 166만 ㎡의 면적에 달하며, 계획관리지역으로 용도지역 등에 대한 별도의 행위제한 없이 신속하게 개발이 가능한 최적의 부지를 물색해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 경쟁에 뛰어들었다. 영호남 교통의 요충지인 남원은 전라선 KTX 및 SRT와 연결됐 있으며, 고속도로(광주~대구, 순천~완주) 접근성이 좋고 달빛철도가 2030년 개통 예정으로 수도권과 영·호남권역의 교육생들의 접근이 용이하다. 입지 후보지는 우수한 교통 여건뿐만 아니라 지리산의 청정한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연수·교육·관광 등의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어 경찰청이 요구하는 최적의 입지 조건으로 세계적인 신임경찰 양성을 위한 교육 훈련 및 실습기관이 들어서기에 효과적인 입지이다. |
박용우 기자 /  입력 : 2024년 0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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