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보절면, ‘복지기동대’ 주거환경 개선 봉사
1일 1가구 소통행정 추진
박용우 기자 / 입력 : 2024년 08월 31일
남원시 보절면행정복지센터(면장 김대기)는 지난 29일 기초생활수급자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복지기동대가 출동해 구슬땀을 흘렸다. 보절면 복지기동대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장협의회·발전협의회 등 사회단체 등으로 구성된 봉사 분과로 관내 위기 가구에 생활 불편 및 생활 안정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1일 1가구 소통행정 추진 중 발견된 대상자 가구는 50년 이상된 오래된 주택에 거주하고 있었으며, 조현병으로 심한 정신 장애를 앓고 있는 상황에서 저장강박증까지 있어 집안 정리가 힘든 상황에 처해 있었다. 복지기동대원들은 마당에 무성히 자란 잡초를 제거하여 출입을 용이하게 해주었고, 집안 정리도 함께 해줌으로ㅆ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복지기동대 대원인 한기수 씨는 “대원들과 함께 직접 어려운 가정을 찾아가 작은 도움을 드리며 땀 흘린 것에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일상 속 불편함을 겪고 있는 이웃이 있다면 언제든지 도움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보절면장(김대기)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가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사회의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박용우 기자 /  입력 : 2024년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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