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학교 건축공학부에서는 졸업작품전 성격을 갖는 ‘2024 국립군산대 건축전’이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개최했다. 4학년 학생 49명, 총 19개 팀이 작품을 제출하였고 세부 분야별 내외부 전문가 8명에 의한 평가가 진행됐다. 면적이 좁은 건설 현장에서 설치해야되는 조립식 가설계단의 설치와 해체 과정에서 안전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것을 개선하고자 슬라이드형 가설계단을 구상하여 제작한 것을 비롯하여 건설 현장의 여러 문제를 해결했다는 점에서 작품의 우수성이 높게 평가됐다. 또한 작품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평가 결과 ‘도심지 흙막이 공사, 슬라이드 형 가설계단‘(윤도현, 박성호, 이지섭)이 대상(국립군산대학교 총장상)을, ‘이동식 비계의 안전난간 성능개선’(권승일, 전주석, 김나영)이 금상(국립군산대학교 대학본부장상), ‘지하주차장 무량판구조 안전성 개선’(정택규, 오정문, 고수경)이 우수상(한국건축가협회장상), ‘스마트 건설 IoT 활용 갱폼 관제 플랫폼 개발’(진민기, 송민석)이 우수상(대한건축학회 전북지회장상), 은파(銀葩)시립미술관 : 군산에 문화를 꽃 피우다(김윤겸, 윤인수)이 우수상(대한건축사협회 전라북도건축사회장상)을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