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장애인종합복지관, 성인 발달장애인 성 인권 교육
활동지원사·가족 등 50여명 대상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4년 10월 03일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지난달 30일 인구보건복지협회 전북지회 지원으로 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승택)에서 ‘성인 발달장애인 성 인권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성인 발달장애인, 활동지원사, 가족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인구보건복지협회 김제지회 파견 강사가 진행했다. 발달장애인의 주체적 성 의사결정, 성관계와 임신에 대한 준비사항 및 위험요소, 피임방법 등 성 인권 관련 교육을 지도하였으며, 발달장애인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시청각 자료와 체험 위주 진행으로 참여율을 높였다. 교육 참여 발달장애인은 “내 몸은 소중하고 누군가 나를 만지려고 할 때 싫다는 표현을 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고 말했다. |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4년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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