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6 10:16:4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09:00
·22:00
·16:00
··
·16:00
··
·16:00
··
·16:00
··
뉴스 > 사회일반

군산 고품질쌀 신동진, 몽골 첫 수출길 올라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4년 10월 09일
군산시의 자랑인 신동진 쌀이 2024 식량작물 수출 육성지원 사업을 통해 7일 몽골로 향하는 첫 수출길에 올랐다.

군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채왕균, 이하 ‘센터’)는 대야면에서 생산한 360 톤의 신동진 쌀을 90톤씩 총 4회 중국을 거쳐 몽골로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으며, 첫 수출과 함께 성공적인 수출을 기념하는 수출 선적식은 대야농협 미곡종합처리장에서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됐다.

수출된 쌀은 군산 대야농협에서 엄격하게 생산관리한 “일년내내 신동진”이라는 브랜드로 1kg, 4kg, 10kg 등 다양한 포장 규격으로 판매하여 해외동포 및 쌀을 주식으로 하는 세계인의 입맛을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수출은 국산 쌀의 과잉 생산과 국내 쌀 소비량 감소에 따른 인한 가격하락으로 새로운 수출시장 개척을 위해 전북농협, 군산시농업기술센터, 대야농협 이 적극나선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센터는 이런 수출 활성화 노력의 결과로 군산쌀의 우수함을 인정받아 수출길을 개척할 수 있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군산시는 몽골 수출을 시작으로 앞으로 K-FOOD의 대표인 군산 쌀의 우수함을 알리고 수출을 확대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상품과 판로개척 등을 고심하며 쌀 품질 경쟁력 강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김상기 기술보급과장은 “쌀 공급 과잉과 산지 재고 과잉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이와 같은 수출계약이 쌀 재배 농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고품질의 군산 쌀 생산과 해외수출 확대를 통한 농업인 소득 증대에 농협과 군산시가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4년 10월 09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일상이 특별해지는 5월의 선물’ 제13회 부안마실축제  
고창군, 지방소멸대응기금 집행 ‘안정’  
남원시,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 대응 돌입  
고창군, 2026년 농업 미래 전략 가동 ‘품종 · 브랜드 · 인프라’ 3대 혁신 추진  
노인 돌봄 위기, 무주군립요양병원이 버팀목 된다  
제10회 글로벌 시니어춘향 선발대회 개최  
익산시, 도시 전체를 화려한 꽃정원으로  
전주권 최초 4년제 K뷰티융합학과, 미래 뷰티 인재 키운다  
포토뉴스
전주문화재단, 동문창작소 입주작가 11명과 협약...구도심에 예술 활력
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최락기)은 지난달 28일, 동문창작소 입주작가 11명과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예술인들을 위한 본격적인 창작 지원에 나섰다 
전북문화관광재단, ‘2026 전북특별자치도 전통적 관광기업 지원 로컬라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경윤, 이하 재단)은 도내 전통적 관광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기 위한 ‘2026 전북특 
고창 선운사 영산전, ‘보물’ 지정 예고… 조선 후기 건축의 정수 인정
고창군은 지역의 대표적 사찰 건축물인 ‘고창 선운사 영산전(高敞 禪雲寺 靈山殿)’이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 지정 보물로 지정 예고 
국립민속국악원, 어린이 공연 ‘이야기 보따리’ 개최…가정의 달 맞춤 프
국립민속국악원이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관객을 위한 공연 시리즈를 선보인다. 
전주세계소리축제, ‘소리 NEXT’ 본격 추진…전통음악 유통 플랫폼 도
전주세계소리축제가 전통음악의 유통과 교류를 확대하는 ‘소리 NEXT’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