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의회 김승일 의원 더불어민주당 전국 장애인위원회 위원장 선거 출마”
장애인 가구 기본소득, 신장 장애인 지원 법제화 등 공약 발표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4년 10월 13일
김승일 김제시의회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전국 장애인위원회 위원장 선거에 지난 8일 입후보하였다.
김 의원은 만 41세 청년이고 선천적 뇌성마비 2급으로 부모님 모두 중증 장애인이시며, 와상환자이신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까지 15년간 모셨고 현재는 투석 환자이신 어머니를 모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학생 시절에는 기초생활 수급자로 10년 넘게 어려운 경제 상황을 이겨내고 로스쿨을 졸업하고, 학원을 운영하며 청년들과 지역에서 700시간이 넘는 봉사활동을 보육 기관과 발달 장애인기관 해오다 21년 4월 보궐선거에 당선되어 제8, 9대 김제시의원을 하고 있다.
김 의원은 의정 활동기간 동안 <특수학교 설립 추진>, <반다비 체육시설 설치 제언> 등을 해왔고, 김제시의 신장 장애인 지원 조례, 관광 약자 지원 조례,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고용 촉진 조례 제정 등 장애인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20대 대통령 선거 당시 이재명 당대표의 경선과 본선에서 전북 청년본부장을 역임했으며, 더불어민주당 전국 장애인위원회 부위원장, 전국 청년위원회 운영위원 등을 지내며 활발한 정당 활동을 해왔다. |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4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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