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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강도근동편제판소리보존회(대표 이난초) 주관으로 올해 32회째를 맞은 금파 강도근 전국 판소리 경연 대회가 10월 19일(토)부터 20일(일)까지 이틀간 춘향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다. 일반부, 신인부(단체 및 개인), 고등부, 중등부, 초등부 부문의 판소리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 부문의 고법 경연으로 펼쳐진 이번 경연 대회는 19일에는 예선, 20일은 본선이 치러진다. 또한 10월 19일 토요일 오후 4시에는 춘향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박혜정(보성군립국악단 소속) 국악인의 흥보가 완창 발표회가 열린다. 금파 강도근 명창은 1918년 남원에서 태어나 16세 되던 해에 김정문 문하에 들어가 1년을 사사하고 20대에 조선성악연구회에서 당대 최고의 명창 중 한 사람인 송만갑 선생에 판소리 다섯 마당을 두루 배웠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