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대강면, 찾아가는 이불빨래봉사 성료
1일 1가구 소통행정 취약계층 이불세탁 서비스 지원
박용우 기자 / 입력 : 2024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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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시장:최경식) 대강면은 지난 10일 적십자가온누리가족봉사회(회장 김희만) 20명과 함께 평촌마을에서 취약계층 이불 세탁 봉사활동을 진행하였다.
본 사업은 장애가 있거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 위해 대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기획한 사업으로 1일 1가구 방문을 통해 발굴된 취약계층 30가구의 이불 빨래를 실시하여 개인위생 및 생활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한다.
적십자가온누리가족봉사회 김희만회장은 “매월 도서 산간벽지 지역을 돌아다니며 10년 가까이 이불 빨래 봉사를 해오고 있다. 몸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의 손과 발을 대신하여 이불 빨래를 할 수 있어서 큰 보람을 느낀다. 무엇보다 우리 회원들이 시간을 내어 함께 동참을 해줘서 너무나 감사하고 어린 자녀들까지 자연스럽게 봉사의 참 의미를 되새길 수 있어서 매우 뜻깊다.”라고 전했다.
대강면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뽀송뽀송하고 향기로운 이불을 안고 좋아하는 어르신들을 보니 덩달아 흐뭇해진다.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복지 활성화를 꾀하고, 1일 1가구 소통 행정을 통해 취약계층을 촘촘히 챙기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
박용우 기자 /  입력 : 2024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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