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드림스타트, 제4차 슈퍼비전 및 부모교육 실시
- 위기아동 가정 사례개입 방향과 사례관리 추진전반에 대해 진행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4년 11월 14일
김제시(시장 정성주) 드림스타트는 14일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드림스타트 사례관리와 양육자에게 필요한 양육 기술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마지막인 제4차 슈퍼비전 및 양육자 부모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슈퍼비전은 위기아동 가정의 사례개입 방향과 사례관리 추진 전반에 대해 외부 슈퍼바이저로부터 자문을 받는 과정으로 드림스타트 담당 공무원과 아동통합사례관리사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올해 마지막인 제4차 슈퍼비전에서는 외부 슈퍼바이저인 전주대학교 김광혁 교수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복합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어 개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난도 사례를 다뤘다. 이번 사례에서는 아동 뿐만 아니라 양육자와 가정에 대한 전문적이고 다양한 접근 방법과 사례관리의 효과적인 개입방법, 해결방안, 지역자원 연계 등의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또한 사례관리 실무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무자들의 고충을 공유하고 사례관리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필요한 자문을 받았다. 이날 오후에는 부모교육이 필요한 드림스타트 아동 양육자 20명을 대상으로‘청소년기 자녀와 소통하기’라는 주제로 슬기로운 부모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자녀의 양육 과정 중 청소년기 자녀와 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육자들 위주로 청소년기 자녀와의 소통방법, 부모의 역할, 양육방법 등의 내용으로 교육이 진행 됐다. 서효연 가족복지과장은 “내년에도 실속있는 슈퍼비전과 다양한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4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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