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시민이 행복한 도시위해 간담회 개최
- 소상공인·전통시장·광신산업단지 입주기업 만나 지원책 모색, 소통과 협력통해 현장목소리 정책반영할 것
박용우 기자 / 입력 : 2024년 11월 18일
남원시는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광치산업단지 입주기업 대표들과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지원책을 모색했다. 11일(월) 광치산업단지 간담회에서는 입주기업 대표자 등 30명이 참석해 기업 운영에 따른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공유했다. 신이봉 협의회장은 “바쁘 일정에도 현장까지 찾아와 간담회를 마련해 주신데 감사드린다”며 최근 경제 불황속에서 관내 기업들에 대한 시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 관내기업 생산 현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담담 실무자의 현장 방문 ▲ 근로자들의 위한 식당 개선 ▲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다각적 검토 등이 제안됐다. 또한 14일(목)에 열린 소상공인 간담회에서는 남원시청 관계자와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상인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해 경제적 어려움과 시장 변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날 논의된 주요 사항으로는 ▲ 소상공인 경영 안정 자금 지원 ▲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한 이벤트 및 캠페인 활성화 ▲ 전통시장의 현대화 지원 ▲ 소상공인 교육 및 컨설팅 지원 등이 포함됐다. 남원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안된 사항은 분기별로 점검해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할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지역 경제의 중추를 담당하고 있는 기업과 소상공인, 전통시장 상인들이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박용우 기자 /  입력 : 2024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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