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금산면, 자매결연 완도 금일읍에 농산물 직거래 판매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4년 11월 19일
김제시 금산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5일 자매결연 도시인 전남 완도군 금일읍에서 주문받은 지평선 쌀 2톤(20kg, 100포대)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직거래는 금산면 이장협의회(협의회장 배성철) 주도로 금산농협(조합장 최복순)의 협조를 받아 추진됐으며, 김제시의 우수한 지평선 쌀을 홍보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려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금산면과 금일읍은 지난 2022년 8월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특산물 팔아주기 운동, △가뭄극복 생수지원, △사회단체 선진지 견학 등 다방면으로 교류·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매년 진행하는 특산물 교류는 지역 농가들의 판로를 확대하고, 우수 농산물을 시중가 대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양 측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배성철 이장협의회장은 “매년 농산물 직거래를 통해 서로에게 도움되는 교류가 이뤄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양측이 상호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4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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