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전국 5개 대학과 자원봉사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박용우 기자 / 입력 : 2024년 11월 20일
남원시가 한일장신대학교, 원광대학교, 전주대학교, 및 한일장신대학교에 이어 11월 20일 광주대학교와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남원시는 지난 2018년 서남대학교가 폐교됨에 따라 지역에 대학이 사라지면서 대학생 자원봉사 또한 침체될 수밖에 없었다. 여기에 더해 농촌이 고령화되면서 젊은 세대의 봉사가 필요한 곳은 많지만, 지역 내에서 참여자를 구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었다. 이에 남원시는 외부로 시선을 돌려 새로운 돌파구를 찾았다. 다행스럽게도 대학들은 내민 손을 흔쾌히 잡아주었다. 지역이 가진 문제들을 함께 고민해줬고, 함께 참여주겠다고 했다. 이들 대학은 앞으로 의료봉사, 교육봉사, 문화공연, 체육봉사 등 대학 내 각 학과의 전공을 살린 재능기부부터 농촌 일손돕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
박용우 기자 /  입력 : 2024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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