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6 11:28:5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0:00
·09:00
·22:00
·16:00
··
·16:00
··
·16:00
··
·16:00
뉴스 > 사회일반

군산시, OCI(주) 플랜트 이설 공사로 인한 사전 안전대책 점검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4년 11월 25일
군산시는 지난 21일 OCI(주)군산공장의 이설 현장을 방문하여 사전 안전대책을 점검하였다. 이는 OCI(주)군산공장의 플랜트 설비 이설 공사에 따른 유해화학물질의 누출 우려와 안전대책을 요청하는 시민들의 의견에 따른 것이다.

OCI(주) 군산공장은 적자 누적되는 폴리실리콘 3공장을 2020년 5월 휴업을 신청하고 휴지중이었다. 그러나 말레이시아에 태양광 패널 실리콘 생산기지를 확보하면서 2025년 12월까지 휴지중인 공장의 생산설비 이설을 진행중에 있다.

이 과정 중에 시민들 사이에서는 철거하는 업체가 무자격 업체가 이설을 진행 하며, 이 경우 발생할 산업(중대)재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특히 휴지중이던 화학물질 취급시설 안에 잔존하던 물질의 누출을 우려해 안전대책을 마련해달라며 민원을 제기했다.

이런 민원을 받은 시에서 확인한 결과 우려하는 건설업체는 ‘건설산업 기본법’ 제16조에 따라 종합공사를 시공하는 업종을 등록하는 업체로 도급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아울러 시설 내부의 잔류 화학물질 누출 등으로 인한 안전대책에 대해 점검한 바로는 해당 설비가 2020년 고압가스 특정설비 제조 휴업신고 시 시설 내부의 화학물질의 제거 및 청소작업까지 마친 공정설비로 밝혀졌다.

이외에도 잔조할 수 있는 유해 GAS를 우려하여 2024년 8월 COI(주) 직원이 14명으로 구성한 안전 TF팀을 통해 이설 대상 시설과 관련된 화학물질, 공정 및 잠재적인 위험제거, 플랜트의 구조와 배관시스템 등을 철저히 분석했다. 이 결과를 통해 잔류 화학물질의 위험성을 인지, 작업 위험구역을 설정 주변 작업자에게도 인지하도록 운영하는 계획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군산시는 이번 이설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성 제거를 위해 추가적인 대책을 요구하고 작업 공정마다 위험구역 설정을 통하여 발생할 수 있는 안전대책에 대해서도 최선을 다해달라고 요구했다.

앞으로 OCI(주) 군산공장에서 제시한 안전대책에 관련해서는 관계 기관과 협조를 통하여 법규 준수사항에 대해 지속적인 관리 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안전과 관련된 추가적인 질의응 시청 환경정책과(☎063-454-3403)로 의견을 전달하면, 의견을 반영해 설비가 더욱 안전하게 이설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4년 11월 25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일상이 특별해지는 5월의 선물’ 제13회 부안마실축제  
고창군, 지방소멸대응기금 집행 ‘안정’  
남원시,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 대응 돌입  
고창군, 2026년 농업 미래 전략 가동 ‘품종 · 브랜드 · 인프라’ 3대 혁신 추진  
노인 돌봄 위기, 무주군립요양병원이 버팀목 된다  
제10회 글로벌 시니어춘향 선발대회 개최  
익산시, 도시 전체를 화려한 꽃정원으로  
전주권 최초 4년제 K뷰티융합학과, 미래 뷰티 인재 키운다  
포토뉴스
전주문화재단, 동문창작소 입주작가 11명과 협약...구도심에 예술 활력
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최락기)은 지난달 28일, 동문창작소 입주작가 11명과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예술인들을 위한 본격적인 창작 지원에 나섰다 
전북문화관광재단, ‘2026 전북특별자치도 전통적 관광기업 지원 로컬라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경윤, 이하 재단)은 도내 전통적 관광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기 위한 ‘2026 전북특 
고창 선운사 영산전, ‘보물’ 지정 예고… 조선 후기 건축의 정수 인정
고창군은 지역의 대표적 사찰 건축물인 ‘고창 선운사 영산전(高敞 禪雲寺 靈山殿)’이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 지정 보물로 지정 예고 
국립민속국악원, 어린이 공연 ‘이야기 보따리’ 개최…가정의 달 맞춤 프
국립민속국악원이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관객을 위한 공연 시리즈를 선보인다. 
전주세계소리축제, ‘소리 NEXT’ 본격 추진…전통음악 유통 플랫폼 도
전주세계소리축제가 전통음악의 유통과 교류를 확대하는 ‘소리 NEXT’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