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29일~30일 이틀간 남원시에서 개최된 2024 생태관광 포럼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우수 생태관광지역 사례로는 고창 운곡습지, 창녕 우포늪, 서귀포 하례리의 사례가 발표됐으며, 2023년 국가생태관광지역 신규지정지역 중에서는 남원시 지리산 정령치의 국가생태관광지역 사례가 소개됐다. 환경부, 한국생태관광협회, 국립생태원, 국립공원관리공단, 생태관광지역 관계기관 담당자 등 생태관광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포럼에서는 지속가능한 생태관광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생태관광의 미래에 대한 새로운 비전과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생태관광 성공 사례를 공유하는 등 열띤 토론의 장이 됐다는 평가이다. 포럼 2일 차에는 국가생태관광지역 운봉읍 행정마을과 삼산마을 탐방이 진행돼 남원의 생태관광지를 알리는 계기가 됐으며, 그간 추진된 다양한 생태관광프로그램에서 호평을 받은 현지인 생태밥상을 맛보는 시간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