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민선8기 공약이행률 72% 순항
- 문화와 미래산업으로 도약하는 비전 수립하고 6개분야 41개사업 추진
박용우 기자 / 입력 : 2024년 12월 02일
남원시는 민선8기 공약 이행률이 72%를 기록하며 2024년도 목표인 60%를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남원시 민선8기는 ‘문화와 미래산업으로 도약하는 남원’을 비전으로 수립하고 ▲미래 신성장산업 육성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경제도시, ▲일하고 싶은 창조도시 상생하는 지역경제, ▲전통과 첨단이 어우러진 글로벌 아트도시 조성, ▲친환경 미래농업으로 6차산업 선도도시, ▲함께하는 나눔복지 밝은 미래교육, ▲열린 소통으로 화합하는 혁신행정, 6개 분야 41개 공약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민선8기 3년 차인 현재까지 ‘글로벌 융복합 교육기관 유치’, ‘미래 신성장산업 드론·항공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 ‘농생명바이오산업’, ‘남원 인재학당 건립 및 운영’,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사업’, ‘전북 도내 외국인 유학생 한국어학당 유치’ 등 23개 사업을 정상 추진하고 있으며, ‘남원형 지역 맞춤 일자리 창출’, ‘연중 스포츠 대회 개최로 스포츠 명품 도시 도약’,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공동주택 지원사업 확대’ 등 18개 사업은 이미 완료했다. 특히 ‘글로벌 융복합 교육기관 유치’는 전북대 남원글로컬 캠퍼스 설립을 통해 서남대 폐교로 지역사회가 겪은 상실감을 해소하고 청년 및 외국인 유학생 유입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핵심 공약이다. 지난해 전북대 글로컬대학30 선정에 이어, 올해 3월 舊 서남대학교 남원캠퍼스 부지를 매입하고 전북대 남원글로컬캠퍼스 환경정비를 추진하는 등 2027년 전북대 남원 글로컬캠퍼스 개교를 목표로 원활하게 진행 중이다. 미래 신성장 산업 육성을 위한 공약사업도 순조롭게 추진 중이며, 인구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기업 유치와 좋은 일자리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미래 신성장산업 드론·항공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남원을 드론레저 스포츠 중심도시로 발돋움시키고, 미래 먹거리 산업을 육성하는 남원시 핵심 공약사업이다. 기울이고 있다. 이행률 목표 달성을 위해 2024년 공약사업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공약사업의 분기별 점검 및 평가를 통해 진행 상황을 관리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주민배심원제를 활용한 공약이행평가단을 운영해 공약사업 추진상황과 실행계획 수립·변경에 대한 자문 및 평가를 진행하고 개선방안에 대한 의견을 시민들에게 직접 제안받아 시민 소통을 강화하며 공약과 집행의 불일치를 해소했다. |
박용우 기자 /  입력 : 2024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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