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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주) 군산공장과 함께하는, 소룡동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큰 호응’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4년 12월 05일

군산시 소룡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일~5일 OCI(주) 군산공장의 후원을 받아 소룡동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는 OCI(주) 군산공장 임직원과 소룡동의 자생 단체 100여 명이 참여해 이웃들을 위해 총 2,000포기의 김장김치를 정성껏 담갔다.
 
이후 맛있게 만들어진 김치는 관내 저소득층 가정과 경로당 및 장애인시설 등에 전달돼 추운 겨울날 훈훈함을 더했다.

표상희 OCI(주) 군산 공장장은 “올해도 소룡동의 어려운 이웃께 김치를 전달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장육남 OCI㈜ 군산공장 노동조합위원장도 “올 겨울에도 사랑과 정성으로 준비한 김장김치가 소룡동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베풀 수 있어 뿌듯하다”라며 “정성이 가득 담긴 김장김치를 맛있게 드시면서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정삼권 소룡동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소룡동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김장김치 나눔 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를 드린다”라고 감사를 표했으며 “소룡동 전 직원은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항상 관심을 가지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 도움을 준 OCI(주) 군산공장은 반도체 및 이차전지 소재까지 다양한 사업영역을 구축하고 있는 기업이다.
 
또한 매년 지역사회 나눔의 일환으로 김장김치 사업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기부를 실천하고 있어 큰 귀감이 되고 있다.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4년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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