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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1,2단계 추진

- 4월 체결된 농초협약 대상사업 사업추진 본격화
박용우 기자 / 입력 : 2024년 12월 12일

남원시가 기초생활 거점조성사업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사업을 본격화하면서 농촌의 더 나은 내일을 꾀하고, 주민들이 삶의 질을 높이는 등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남원시는 최근 기초생활 거점조성사업 기본계획을 수립 추진 중이며, 2024년 4월에 체결된 농촌협약 대상사업으로 사업추진을 본격화하고 있다.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이란 면 소재지와 배후마을에 서비스 공급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거점을 육성해 중심지의 기능을 보완해 마을 주민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에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서부생활권 7개면(수지면, 주생면, 대산면, 덕과면, 금지면, 대강면, 산동면)을 중심으로 복합문화시설 확충과 문화·복지·체육 등 다양한 생활서비스 전달체계를 구축해 농촌 정주여건 개선,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먼저 시는 1단계로 수지면, 주생면, 대산면, 덕과면을 대상으로 각 40억원씩 160억을 투입, 2단계로 금지면, 대강면, 산동면 각 10억원씩 30억원을 투입, 총 190억원의 사업비로 오는 2028년까지 주민주도형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이를 위해 면민들이 주도적으로 사업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주민간담회 등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박용우 기자 / 입력 : 2024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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