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제일건설 부도에 따른피해상황 점검 및 대응책 마련
박용우 기자 / 입력 : 2024년 12월 17일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지난 2일 발생한 ㈜제일건설(대표이사 윤여웅)의 부도 사태와 관련해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잠재적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책을 신속히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제일건설에서 진행 중이던 건설사업장에 협력업체로 참여한 관내 업체는 없었으며, 현재까지 부도 사태와 관련된 피해 업체 또한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관내에서 ㈜제일건설이 시공한 오투그란데 주택건설사업은 이미 준공 및 분양이 완료돼 세대별 소유권 이전까지 마무리된 상태로, 추가적인 재산상 피해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향후 분양공동주택의 하자 발생 시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라 하자보수보증기간 내에 입주자대표회의 등에서 사업주체에 하자 보수 청구가 가능하나, 사업주체의 부도 등 여건상 보수가 어려운 경우 보증사인 주택도시보증공사(HUG)로 청구하면 된다. /남원=박용우 기자 |
박용우 기자 /  입력 : 2024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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