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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일반

남원, 디지털 대전환 시대 선도하다

- SW 미래채움 전북센터 개소, AI·디지털 교육 핵심 거점 역할 수행
박용우 기자 / 입력 : 2024년 12월 19일
남원시가 SW 미래채움 전북센터 구축과 함께 전국 최초 스마트 경로당 활용 비대면 진료를 추진하는 등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선도하고 있다.
시는 전북자치도와 함께 19일 오후 2시에 어울림도서관 부속건물에 조성된 SW미래채움 전북센터 개소식을 개최하며 디지털 교육의 새로운 거점으로서의 첫발을 내디뎠다.
이날 개소식에는 최경식 남원시장, 송상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정책실장, 오택림 전북자치도 미래첨단산업국장, 김득중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부원장, 이정린·임종명 전북도의원, 김영태 남원시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센터의 성공적인 출발을 축하했다.
SW미래채움 사업으로 그간 14,626명의 초·중등 학생에게 찾아가는 교육을 제공했으며, 134명의 SW 강사를 양성하고 104명의 강사를 채용유지하는 성과를 거두었고, 청년 SW개발자 양성 및 디지털 리더스 클럽 운영 등 지역특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시는 전북대 남원글로컬캠퍼스, 교육특구 등과 연계해 학생들이 인공지능, 디지털로 꿈을 키우고 자립·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어서 이날 오후 3시 30분에 시청 회의실에서 전국 최초로 ‘스마트 경로당 활용 비대면 진료 서비스 구축’을 위해 과기정통부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남원=박용우 기자


박용우 기자 / 입력 : 2024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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