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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일반

‘남원형 돌봄안전망 구축’으로 복지사각지대 제로화 실현

- 내년 본격화 …지역사회통합돌봄 선도적을 이끄는 스마트한 돌봄 시작
박용우 기자 / 입력 : 2024년 12월 20일
인구고령화로 사회적 돌봄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남원시가 민선 8기 후반기 남원형 돌봄안전망 구축으로 복지사각지대 제로화는 물론 모두가 행복한 삶의 터전을 실현할 방침이다.
이른바 시에서 자체 개발한 돌봄모델인 ‘남원형 돌봄안전망’을 내년부터 본격화하면서 지역사회통합돌봄을 선도적으로 이끄는 등 스마트한 돌봄을 시작하겠다는 전략이다.
※남원형 돌봄안전망은 돌봄이 필요한 분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생활, 주거, 보건의료, 요양, 돌봄 등 독립생활 지원을 통로 연계‧제공하는 사회서비스 정책
시는 이를 위해 우선 노인가구 전수조사를 통해 대상자를 발굴한 후 내년 초부터 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를 시작으로,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남원시는 민선식 부시장을 중심으로 주민복지과·노인장애인과·여성가족과·보건소 등 ’남원형 통합돌봄TF를 구성, 5가지 추진과제들을 도출하는 등 남원 특성에 맞는 돌봄모델을 구축해왔다.
추진과제는 △스마트 돌봄 △남원형 일상돌봄 △위기가구 집중돌봄 △사각지대 발굴 강화 △빅데이터 기반 취약가구 관리 등이다.
그 첫 번째로 시는 스마트 돌봄을 위해 내년부터 남원시만의 ICT 기술을 도입한 돌봄체계로 AI기반 안부살핌 서비스, AI-IoT 어르신 건강관리, 돌봄인형, 복지안전 119 앱 등을 통해 돌봄 대상자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또한 스마트 경로당 등을 통한 비대면 진료 시스템을 추진하는 등 방문 의료 사업과 연계해 시행할 예정이다.
최근에 남원시가 보건복지부 2025년 의료-돌봄 통합지원 기술지원형 시범사업 공모에도 최종 선정된 만큼 지속 가능한 지역 의료-돌봄 체계 마련의 선제적 행정 기반까지 갖춰져 스마트 돌봄에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남원=박용우 기자


박용우 기자 / 입력 : 2024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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