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우수기관 선정
- 4개 심리상담 제공기관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심리상담 바우처 제공
박용우 기자 / 입력 : 2024년 12월 26일
남원시보건소는 지난 12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2024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포상 행사’에서 우수 지자체(장려상)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는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와 우수 지자체에 대한 포상과 체험수기 최우수작 영상 상영 등이 진행됐다. 이번 시상에는 전국 229개 기초자치단체 중 67개 지역이 선정됐으며, 사업 운영 실적과 업무 노력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남원시가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올해 7월부터 시행된 사업으로, 우울증과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8회)를 받을 수 있는 바우처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남원시는 관내 4개의 심리상담 제공기관을 등록하고 운영 중이며,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을 받은 뒤 적합 판정을 받은 시민에게 심리상담 바우처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마음 건강 돌봄은 물론, 자살 예방과 정신질환 조기 발견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남원=박용우 기자 |
박용우 기자 /  입력 : 2024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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