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전북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에서 스마트 곤충산업 개발과 제품화 연구를 위한 심포지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전북대 농축산식품융합학과를 주관으로 식물의학과, 스마트팜학과, 식품공학과 등 관련 학과와 국립농업과학원 곤충양잠산업과, 한국식품연구원, 남원시청 축산과, 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 강원특별자치도 곤충산업센터 등 관계자 및 곤충산업 관련 업체인 코리아소프트㈜, ㈜흙농이 참여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심포지엄의 주제로는 ‘스마트 곤충사육시스템 개발 및 제품화 가능성 연구’였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곤충 대량 사육 및 산업화를 위한 사육~제품화 공정까지의 안전성 확보와 종충‧먹이원‧사육 방법‧가공 방법‧저장 기술 등의 개발과 표준화의 필요성, 소비자 인식 개선과 홍보마케팅의 중요성도 강조됐다. /남원=박용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