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보건소 도내 유일 ‘제1형 당뇨병 환자 지원 사업’추진
박용우 기자 / 입력 : 2025년 01월 17일
남원시보건소(소장 한용재)에서 올해 도내에서 유일하게 ‘제1형 당뇨병환자 지원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제1형 당뇨병’은 면역기전에 의해 인슐린을 생산하는 베타세포가 파괴돼 인슐린을 체내에서 생산하지 못하는 대사질환으로 주로 소아 및 청소년기에 주로 발병하며 매일 인슐린 주사 등 당뇨 관리기기를 통한 지속적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남원시는 제1형 당뇨병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치료를 돕기 위해 올해 이 사업을 남원시책으로 신설하고, 제1형 당뇨병 환자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남원시에서 주민등록 6개월 이상 거주자로 2022년 건강보험관리공단에 따르면 19세 미만 5명, 19세 이상 96명으로 총 101명이 이에 해당한다. 그에 따라 남원시보건소는 2025년 1월 1일 이후 구입한 당뇨 관리기기 3종(인슐린자동주입기, 연속혈당측정기, 연속혈당측정용 센서)의 본인부담금에서 19세 미만은 본인부담금 10%의 90%(최대 100만원 한도)를, 19세 이상은 본인부담금 30% 중 20%(최대 124만원 한도)를 지원한다. /남원=박용우 기자 |
박용우 기자 /  입력 : 2025년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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