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노암동 주민, 손뜨개 수세미 두 번째 기부
박용우 기자 / 입력 : 2025년 02월 03일
노암동행정복지센터는 한 주민으로부터 손뜨개로 정성껏 만든 수세미 50개를 기부 받았다. 이번 기부는 해당 주민의 두 번째 나눔으로, 지난번에도 수세미 100개와 바구니를 손수 만들어 전달해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했다.
기부자는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로, 손뜨개 기술을 활용해 실용적인 물품을 만들어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이번 기부를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부받은 수세미는 1일 1가구 소통 행정 추진 시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배부될 예정으로, 기부자의 정성 가득한 마음이 마을 곳곳에 전달될 것이다.
차미화 노암동장은 “두번째 이어진 귀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재능을 나누며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기부자님 덕분에 노암동이 더욱 살기 좋은 공동체로 거듭나고 있다”고 말했다.
노암동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나눔과 배려의 문화를 이어가며, 모두가 행복한 노암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
박용우 기자 /  입력 : 2025년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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