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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일반

남원시, 착한가격으로 피어날 춘향제

-‘춘향 세일 페스타’참여업체 모집 홍보
박용우 기자 / 입력 : 2025년 03월 13일
남원시 소상공인연합회(회장 강상남)는 지난 12일 광한루 일원에서 남원시와 합동으로 제95회 춘향제를 맞이하여 '춘향 세일 페스타 할인행사 참여업체 모집 및 바가지요금 없는 남원‘이라는 주제로 캠페인을 가졌다.

춘향 세일 페스타는 춘향제 기간동안 방문한 관광객들이 남원 지역 상가에서 다양한 제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고, 할인 매장에서 3만원 이상의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축제 기간 동안 ‘페스타 홍보 부스’에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업체 모집은 2월 12일부터 4월 18일까지 진행되며 춘향제 공식 홍보 채널을 통한 매장 홍보와 업체별 옥외 광고물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남원시소상공인연합회(회장 강상남)와 기업정책과 직원들은 남원예촌 인근 상가에 방문하여 전단지를 배부하고 춘향 세일 페스타의 취지와 혜택을 알리며 소상공인의 참여를 유도하였다.

이날 행사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바가지요금 근절, 개인서비스요금 부당인상 자제, 업소 내외부에 가격표시제 정착’으로 물가안정에 다함께 참여하여 ‘바가지요금 없는 남원’의 이미지를 관광객들에게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활성화하여 관광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강상남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살기 힘들다는 말을 요즘처럼 많이 들어본 적이 없었는데 소비자와 소상공인들 모두에게 도움될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회가 되어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번 '춘향 세일 페스타'는 남원시의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광객 유치 증가, 소상공인 매출 증대, 지역 브랜드 이미지 개선 그리고 지역 경제 선순환 구조 형성 등 다양한 경제적 효과가 예상된다. 남원시는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지역 경제와 문화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박용우 기자 / 입력 : 2025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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