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의회 소태수 의원 벼 재배면적 조정제 선제적 대응 강력 촉구
- 부분휴경 및 전략작물 육성에 관한 예산 적극 반영 요구
박용우 기자 / 입력 : 2025년 03월 17일
전북 남원시의회 제271회 임시회에서 소태수 의원은 벼 재배면적 조정제에 대한 남원시의 선제적 대응을 강력히 촉구하였다.
소태수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올해부터 반의무적으로 시행 중인 벼 재배면적 조정제에 담긴 정책방향을 분석하고 이에 대한 남원시의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한 것이다.
정부의 대대적인 벼 재배면적 조정제로 남원시가 감축해야 하는 면적은 1,081ha로 전체면적에 12.4%에 해당한다. 쌀값 하락으로 소득이 감소되고 있는 지역농민은 벼 재배면적 감축으로 이중 삼중의 피해가 예상되고 있어 적극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소태수 의원은 철원군의 경우 다양한 감축 노력과 함께 부분휴경제로 2024년 20억을 투입하였으며, 김제시는 전략작물 대규모화로 고소득을 올리며 조정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며 남원시의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대응을 강력히 촉구하였다.
아울러 정책적 대안으로 부분휴경 지원과 함께 전략작물 규모화를 제안하며 내년 예산에 적극적으로 반영해줄 것을 촉구하는 등 농민 피해 방지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
박용우 기자 /  입력 : 2025년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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