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재활용 동네마당’설치로 분리배출 환경 개선 적극 노력
박용우 기자 / 입력 : 2025년 03월 17일
남원시 환경과는 분리배출 취약지역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재활용 동네마당’ 설치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2019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을 통해 2024년까지 운봉읍 외 20개 읍면동에 총 118개의 재활용 동네마당이 설치되었으며, 주민들의 올바른 분리배출 의식 향상을 위한 교육과 연 2회 분리배출 우수마을에 대한 인센티브 지급 등 재활용 수거율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향교동 장승마을은 남원시 환경과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과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더해져 시너지 효과를 낸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힌다. 주민들은 재활용 동네마당을 활용해 분리배출 규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남원시의회 이숙자 의원은 최근 장승마을을 방문해 주민들과 의견을 나누고 재활용 동네마당 운영 실태를 살펴보며, 이러한 우수사례가 널리 홍보되고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남원시는 앞으로도 재활용 동네마당 설치와 주민 참여형 환경 개선 정책을 지속 추진하여 시민들이 편리하게 재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친환경 도시 남원 실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박용우 기자 /  입력 : 2025년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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