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동충동 8통 경로당 주민들, 산불 피해 성금 기부
지역은 달라도 마음은 하나
박용우 기자 / 입력 : 2025년 04월 10일
지난 9일 동충동 8통 경로당 주민들이 최근 영남권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22만 원을 기부했다.
동충동 8통 경로당 주민들은 “대형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분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비록 지역은 다르지만 이웃으로서 함께 아픔을 나누고자 하는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김차남 동충동장은 “지역을 넘어 이웃의 아픔에 공감하며 성금을 전해주신 8통 경로당 어르신들의 따뜻한 마음에 존경과 감사를 전한다”며 “이번 기부는 단순한 성금 이상의 의미로, 영남지역 주민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기탁된 성금은 전라북도특별자치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2025년 영남지역 산불 피해 특별모금’에 전달될 예정이다. |
박용우 기자 /  입력 : 2025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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